제 46차 지역주민자문위원회의 개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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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욱 작성일24-02-07 13:00 조회2,3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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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6차 지역주민자문위원 회의내용(의견수렴) 및 답변
일시 : 2024. 02. 02. (금) 11:00
위 원 | 의 견 | 답 변 |
김중길 위원장 | ■ 직원은 반드시 친절해야함. 지역행사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조금 더 강구해야함. 의료봉사, 재능기부 등을 통해서도 청주의료원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으로 봄. | ■ 직원이 친절해야한다는 의견에 적극 공감함. 의료봉사 및 재능기부 등 기회가 된다면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음. |
조정숙 위원 | ■ 최첨단 의료장비, 훌륭한 의료진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의 친절함에 있음. 청주의료원 구성원 모두가 친절하다면 청주의료원을 이용하는 고객님들은 자연스레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함. | ■ 각 부서장, 팀장 등 선임자부터 친절해야 후임자들이 따름. 일부 의료진의 불친절함에 송구스러우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
조병식 부위원장 | ■ 언론보도 중 청주의료원의 종합청렴도평가 부분에 대해 의아함. 지역주민들이 궁금해하실거 같아 그와 관련된 설명을 요청드림. | ■ 종합청렴도평가에서 실질적인 부분인 청렴체감도 부문에서는 2등급을 받았으나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서류작업의 미비로 5등급을 맞아 최종적으로 5등급으로 됨. 송구스러우며 앞으로는 착실하게 준비해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음. |
이용기 위원 | ■ 의료진, 시설 등에 대해 활성화 및 홍보방안이 많이 필요함. | ■ 현재 정형외과, 외과, 신경외과 등 우수한 전문의를 초빙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초빙계획이 있음. 또, 청주의료원의 모습이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으며 직원들도 의료진을 신뢰하고 있으니 위원님들께서 이러한 점을 많이 알려주셨으면 함. |
하성진 위원 | ■ 지역언론 기자들과 간담회자리를 아직 갖지 않음. 타 의료기관들은 주기적으로 소통하나 청주의료원은 아직 기회가 없음. 앞으로는 지역언론과 간담회 등의 소통의 기회가 많았으면 함. | ■ 기획조정실장을 중심으로 기자간담회 등 지역언론과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보겠음. |
박은주 위원 | ■ 지역 내 유관기관 행사에 참여하여 기초 검진·상담 등을 통해 청주의료원을 홍보하는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함. | ■ 지역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홍보활동하도록 하겠음. |
박미영 위원 | ■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의 개원 소식이 반가웠음. 의료서비스 수준도 높아서 놀라기도 함. 그러나 이러한 청주의료원의 강점이 잘 알려지지 않아서 안타까움. 미등록 아이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받지를 못하는 경우도 발생, 취약계층 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할 것으로 보임. | ■ 공공의료협력팀에서 맡아서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니 연락을 주시면 최선을 다하여 지원하도록 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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