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청주의료원장님께서 21일(수)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충북지사와 도내 종합병원 대표자분들과 함께
의료비후불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의료비후불제란?
: 목돈 지출 부담감으로 제 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보훈대상자, 장애인 등 보건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착한은행에서 1인당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대납하고 수혜자는 차후 의료비를 무이자로 장기 분할상환 하도록 도움을 주는 선순환 의료복지제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