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료원, 인공관절수술 8,000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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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우 작성일18-04-03 15:04 조회5,7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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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료원, 인공관절수술 8,000례 달성
충청북도청주의료원(원장
손병관)이 4월 3일(화), 인공관절수술 8,000례를 달성했다. 청주의료원 인공관절수술은 2014년 10월에 5,000례, 2016년 9월에
7,000례를 달성한 이후 약 1년 6개월 여만에 8,000례를 달성했다.
2016년에 새로
부임한 이중선, 이성훈 2명의 정형외과 과장은 성실하고 친절한 진료로 부임 초부터 직원 및 환자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았으며 실력 또한 뛰어나
일평균 100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고 수술도 2~3개월 정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청주의료원 정형외과의 명성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청주의료원은 이러한 명성 및 전직원의 노력으로 인공관절수술 8,000례를 달성했으며, 4월 3일(화) 임직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청주의료원 문화센터에서 기념식을 갖았다.
이날 기념식을 기점으로 청주의료원 인공관절수술은 조만간 10,000례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청주의료원은 지난해 12월 심혈관센터 및 인공신장실을 오픈하여 전문화된 의료서비스 제공 및 진료영역을 확대하고, 응급실 24시간 응급의학전문의 진료체계를 구축했으며, 보건복지부 감염관리 우수기관, 지역거점공공병원운영평가 5년 연속 A등급, 지역응급의료기관평가 6년 연속 A등급 선정, 간호․간병통합서비스 3년 연속 선도병원 지정 등 지역거점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도민의 보건향상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청주의료원의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
청주의료원은 이러한 명성 및 전직원의 노력으로 인공관절수술 8,000례를 달성했으며, 4월 3일(화) 임직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청주의료원 문화센터에서 기념식을 갖았다.
이날 기념식을 기점으로 청주의료원 인공관절수술은 조만간 10,000례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청주의료원은 지난해 12월 심혈관센터 및 인공신장실을 오픈하여 전문화된 의료서비스 제공 및 진료영역을 확대하고, 응급실 24시간 응급의학전문의 진료체계를 구축했으며, 보건복지부 감염관리 우수기관, 지역거점공공병원운영평가 5년 연속 A등급, 지역응급의료기관평가 6년 연속 A등급 선정, 간호․간병통합서비스 3년 연속 선도병원 지정 등 지역거점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도민의 보건향상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청주의료원의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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