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공공보건의료 평가 최우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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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재빈 작성일19-10-28 16:43 조회5,7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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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료원,
2018 공공보건의료계획 추진 실적 평가 95.4점 '최우수 등급']
충청북도 청주의료원(원장 손병관)이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발표한
‘2018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공공성 강화, 양질의 적정진료, 건강안전망, 미충족 보건의료서비스 4개
영역으로 진행됐으며, 청주의료원은 공공성 강화 24.1점(평균 20.9점), 양질의 적정진료 22.8점 (평균
20.2점),
건강안전망 24.5점(평균 22.4점), 미충족 의료서비스 24.0점(평균
21.6점)으로 총점 95.4점을 획득했다.
이는 그룹평균(85.1점)을 10점 이상 웃도는
점수이다.
청주의료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으로 126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말기암환자의 체계적인 관리 및 영적 돌봄, 사별가족모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스피스완화의료도 현재 9병상을 운영중에 있다.
청주의료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으로 126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말기암환자의 체계적인 관리 및 영적 돌봄, 사별가족모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스피스완화의료도 현재 9병상을 운영중에 있다.
의료원의 18년도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사업을 돌아보면 환자 거주지로 가정전문간호사가
방문하여 서비스 제공하는 가정간호서비스 사업 1,764건과 저소득층 간병서비스 지원사업 5,645명,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기초검진 38개 기관 1,244명, 성가정학교폭력
피해자 의료지원 955건, 재가장기요양기관 한방진료사업 6개 기관 363명 등
총 10,000여명의 지역주민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하며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건강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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